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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빅데이터 활용해 감염병 예방 관리

  |  입력 : 2019-01-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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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8일 제타큐브사이언스와 부천시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 장동구 건강안전과장, 제타큐브사이언스 박수근 대표, 한일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부천시 감염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19년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빅데이터 분석과 분석 결과에 따른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분석은 지난해 부천시의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사업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감염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간 시계열 분석을 통해 주요 발생 지역과 시기를 예측할 수 있어 중점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과 같은 과학적 근거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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