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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누에타운, VR/AR 시뮬레이터 체험시스템 본격 가동
  |  입력 : 2019-01-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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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이 VR(가상현실) 체험과 AR(증강현실) 구현을 통해 살아있는 곤충과학관으로 변신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부안누에타운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가상현실과 증상현실 체험 콘텐츠 개발과 가동 준비를 1년여 동안에 마쳤다.

VR 체험은 국내 최초의 체험탑승기구로서 개발된 10인승 6축 시뮬레이에 탑승해 부안누에 캐릭터인 ‘참뽕이의 모험’을 주제로 부안의 명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AR 체험은 누에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전시물을 토대로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뤘다.

5분 30초간 체험할 수 있는 VR시뮬레이터의 탑승료는 3,000원이며, 각자의 스마트폰(안드로이드)으로 ‘AR로 보는 누에타운’ 앱을 설치해 즐길 수 있는 AR체험료는 무료다.

부안누에타운은 살아있는 누에를 연중 관람할 수 있고 전 세계 누에나방표본을 상설 전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누에 전문 과학관으로, 2017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에 등록된 168년 전통의 누에마을인 유유마을(변산면 마포리)에 위치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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