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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교통안전청, 애플리케이션 ‘MyTSA’ 출시

  |  입력 : 2019-02-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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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 대기 시간, 앱으로 먼저 확인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미국 연방교통안전청(TSA)이 보안 검색 시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yTSA’를 출시했다.

▲MyTSA 앱[사진=아이튠즈 캡쳐]

MyTSA는 도로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앱인 ‘Waze’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연방항공국이 빅데이터를 취합해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한다. 또한, 각 사용자들이 실제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나 항공기 지연 시간을 업로드 해 다른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MyTSA는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보안 검색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보안검색 대기 시간과 항공 지연 시간,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이 앱은 미국 기술·산업 자문위원회(TIAC : Technology and Industry Advisory Council)에서 최우수 정부 모바일 앱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의회에서 최우수 정부 모바일 앱(Best Government Mobile App)에 선정돼 정부 IT 혁신 TOP 1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①기내 반입물품 확인, ②원하는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 시간 체크, ③다른 이용자를 위한 보안검색 대기 시간 추가(대기 시간을 추가하고자 하는 경우, 공항에 있어야 함) 등이 있다.

▲MyTSA 앱 화면[사진=아이튠즈 캡쳐]


TSA에 따르면 셧다운으로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은 여행자들의 보안 검색에 최소 3시간이 소요됐으며,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는 승객을 다른 터미널로 보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터미널 전체를 폐쇄하기도 했다.

MyTSA는 아이튠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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