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Case Study

[SECON 2019 미리보기] 시옷랩·시큐랜·시큐베스트·시큐인포·신진아이앤씨

  |  입력 : 2019-02-18 14:5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3월 6~8일 개최되는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9 참가

[사진=시옷랩]

시옷랩,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KCMVP와 VPN
시옷랩은 검증필암호모듈(KCMVP)과 가상사설망(VPN)을 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로, ECDSA, LEA, SHA-256, DRBG 등을 지원하는 양자난수 엔트로피 기반의 22×22㎜ 크기의 초소형, 저전력 암호 모듈을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시옷랩은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에서 자사가 취급하는 장비는 LTE와 NB-IoT, LTE Cat.M1, LoRa 등의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암호장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KCMVP는 이미 설치된 CCTV와 NVR 등에도 장착이 가능하고, 대형 유량계 원격검침 시스템과 시리얼(232, 485) 통신 기반의 수 처리를 위한 수배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옷랩은 드론과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을 위한 LTE 기반의 통신과 결합된 KCMVP과 VPN 장비도 갖추고 있다.

[사진=시큐랜]

시큐랜, 수하물 카운터를 위한 엑스레이 검색기
시큐랜은 SECON 2019에서 엑스레이 화물 검색기와 문형 금속 탐지기, 휴대용 금속 탐지기, 마약 폭발물 탐지기 등 출입통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시큐랩은 관련 제품을 수입해 판매와 설치는 물론 AS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표 제품인 ‘시큐랜-AT6550D’을 출품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수하물 카운터 등에서 마약 및 폭발물 검사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높은 해상도와 투과력, 자체진단, 위협경고 및 물질 분류, 자동저장, UPS, 보안키 등으로, 에너지 절약 설계와 다국어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사진=시큐베스트]

시큐베스트, 왜곡을 최소화한 2센서 4K 파노라마 카메라
씨프로(CPRO)는 자사 브랜드 시큐베스트로 SECON 2019에 참가한다. 주요 출품 제품은 2센서 4K 파노라마 카메라다. 수평 160도, 수직 75도로 기존 파노라마 화면보다 월등한 세로 화각으로 왜곡을 최소화해 사람의 시야와 흡사한 영상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씨프로는 초고해상도 멀티센서 카메라와 소형 팬틸트 카메라 등 영상보안 시스템을 제조하는 회사로, 경기도 판교에 본사를 두고 국내와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씨프로의 제2공장에서는 완제품 조립과 카메라 검사 전 과정을 클린룸에서 진행하며, SMD 기구 공정이 가능한 생산설비를 갖춰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시큐인포]

시큐인포, 사건 예방을 위한 지능형 객체 인식 솔루션
시큐인포는 1999년 설립된 방범 CCTV 기업으로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이용해 다수의 방범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 SECON 2019에서 선보일 시큐인포의 지능형 방범 시스템 ‘SLB-7402HS’은 조달우수제품으로 지능형 객체 인식과 조명 제어 및 방송 기능으로 중요 경계 지역이나 사고 다발 지역,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 구역과 하천, 산림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에 설치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신개념 방범 CCTV 시스템이다. 모니터링 인력과 장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방송과 조명 기능을 활용해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사건 발생시에는 관제센터와 네트워크로 연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시큐인포는 지능형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12배줌 미니 PTZ 카메라 ‘SI-2000ICT’도 공개한다.

[사진=신진아이앤씨]

신진아이앤씨, 해커의 접근을 차단한 네트워크 카메라와 NVR
물리보안 시스템 회사 신진아이앤씨는 SECON 2019에서 검증필암호모듈(KCMVP)과 CC 인증을 획득한 가상사설망(VPN) 하드웨어 내장형 UHD급 CCTV와 NVR을 소개한다. 신진아이앤씨의 VPN 하드웨어 내장형 회전 네트워크 카메라는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신진아이앤씨는 “기존 암호화 시스템은 종단 네트워크 스위치에 접속한 후 데이터 유출 및 시스템 해킹 등의 가능성이 높다"면서, “자사의 KCMVP과 CVPN 하드웨어 내장형 회전 네트워크 카메라와 NVR은 해커의 침입에도 논리적인 시스템 접근이 불가능해 영상 데이터는 물론 로그인 화면 UI도 유출되지 않는 보안성을 강화한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이티스테이션 파워비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