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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전쟁의 다른 얼굴, 새로운 테러리즘을 논하다
  |  입력 : 2019-02-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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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
신종테러와 난민 등 안보와 인권까지 다채로운 주제 발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테러학회와 한국대테러산업협회, 대테러안보연구원이 주최하고 호원대학교 법경찰학과와 싸이베리어 등이 후원하는 한국테러학회 공개 컨퍼런스가 오는 3월 8일(금)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213호)에서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의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다.

[사진=보안뉴스]


올해 주제는 전쟁의 다른 얼굴 ‘새로운 테러리즘’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인권과 안보의 연계 : 난민과 테러에 대한 시각 △차량돌진테러와 물리적 방어 대응책 △AI와 IoT 악용한 신종테러와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테러학회(KATS : The Korean Association for Terrorism Studies)는 한국에서 테러 전문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검찰, 경찰, 국방부 등 관련 실무 인사들로 2008년에 발족된 학회로, 궁극적으로 테러 없는 세상을 옹호하는 비영리 공익 목적의 학술단체다. 매년 2회 이상의 학술 세미나를 열고, ‘한국테러학회보’라는 학습지(등재지)를 연 4회 발간한다. 이만종 호원대 교수가 회장직을 맡아 한국테러 연구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테러학회 공개컨퍼런스’를 비롯한 SECON 2019의 동시개최 행사 일정은 세계보안엑스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와 모든 콘퍼런스 등 동시개최 행사는 사전 참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보안 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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