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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공항 타깃 폭탄테러, 어떻게 막아야 하나
  |  입력 : 2019-02-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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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3월 7일 ‘SECON 2019’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
공항과 공항주변에서 예상되는 급조폭발물 테러대응방안 논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토교통부와 시큐리티월드, 보안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와 항공보안포럼이 주관하는 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이 오는 3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213호)에서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의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다.

[사진=보안뉴스]


올해 주제는 공항과 공항주변에서 예상되는 급조폭발물 테러대응방안에 대한 연구다. 이날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공항과 공항주변에서 예상되는 급조폭발물 테러대응방안에 대한 연구 △국가적 위협 및 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국경안보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연예인 극성팬에 의해 야기되는 항공보안 저해행위 대처에 대한 연구 △항공기내 불법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에 관현 연구(범칙금제도 도입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프로그램[자료=보안뉴스]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는 세계 도처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테러와 항공교통에 대한 테러위협이 증가하고 효율적인 항공테러 대응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항공보안 보안관련기관과 학계, 연구단체, 공항 및 항공사, 산업체 등 전문가들이 경험을 살려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지켜 나가기 위해 창립됐다.

20여 년간 항공보안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전문가들의 풍부한 항공보안 경험과 2005년 항공보안포럼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받아 정부 및 보안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적인 협력과 학계 및 연구기관, 공항과 항공사, 항공보안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항공정책·법률분야, 항공보안 수준관리 및 교육훈련, 항공보안사업 및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국가항공보안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을 비롯한 SECON 2019의 동시개최 행사 일정은 세계보안엑스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와 모든 콘퍼런스 등 동시개최 행사는 사전 참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보안 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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