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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소프트, 랜섬웨어 피해 원천 차단 ‘외장형 파일 저장 장치’ 출시
  |  입력 : 2019-02-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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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미만 중소기업 및 팀을 위한 NAS형 보안 파일 협업 장치 ‘파일링박스 미니’
랜섬웨어 피해를 완벽 차단하고 문서 유출까지 방지하는 파일 금고 역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나무소프트(대표 우종현)는 20인 미만 조직의 파일 공유와 협업을 위한 NAS(Network attached Storage)형 보안 파일저장 장치인 ‘FilingBOX MINI(파일링박스 미니)’를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나무소프트]


그동안 주력해온 랜섬웨어 예방 및 PC 백업, 문서협업 솔루션의 기술을 바탕으로, 소규모 조직을 위해 인터넷 공유기에 연결하고 사용자 PC에서 접속만 하면 즉시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 예방과 안전한 파일 보관 및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형태의 제품을 공급한다.

파일링박스 미니는 파일 생성은 한 번만 되고 생성된 이후에는 읽기만 가능하고 수정/삭제는 불가능한 WORM(Write Only Read Many) 기능을 적용해 랜섬웨어를 완벽하게 예방한다. 평상시에는 읽기 전용으로만 파일을 저장하고 있어 랜섬웨어가 저장장치에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다른 파일들을 변조할 수 없으며, 로그인한 사용자가 윈도우 탐색기에서 편집 모드로 파일을 열었을 때만 수정이 가능하여 안전성과 편리성을 모두 고려했다. 사용자가 접속하면 윈도우탐색기의 드라이브로 마운트 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또한, 파일링박스 미니에 저장되는 모든 파일은 국제표준인 AES방식으로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어 본인 또는 구성원만이 파일 내용을 열어볼 수 있어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는 경우에도 파일 내용의 유출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암호화 및 복호화 과정도 평소처럼 파일을 저장하고 읽을 때 자동으로 이루어져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중요 파일을 분리된 공간으로 암호화하여 보관할 수 있게 된다.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팀 폴더와 별도로 개인 폴더를 제공해 개인만 열람해야 하는 각종 자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여 보안 파일 금고 및 파일 서버로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파일링박스 기업용 솔루션은 랜섬웨어 대응 및 공유체계 구축을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도입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한국석유공사, 경찰청, 인천 남동구청, 대전 대덕구청, 광주 북구청, 중앙입양원, NH투자증권, KB국민은행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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