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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보안 서비스 확대하며 정보보호 전문기업 도약
  |  입력 : 2019-03-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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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컨설팅 서비스 경쟁력 확보
사업 전반의 고른 매출 증가로 실적 상승
NHN엔터테인먼트 통해 클라우드 보안 확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네트워크 제품 위주 사업에서 보안 서비스까지 확대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억 원 이상 이익을 개선했고, 매출은 별도 기준으로 47% 증가한 273억 원으로 집계했다.

파이오링크 보안컨설팅 사업은 지난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 대상자인 전국 상급병원 41개 중 20곳을 수주해 의료분야 ISMS 컨설팅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보안관제 사업은 주요 시·도청 및 행정부처 파견관제와 다수의 원격관제 고객을 확보하는 등 연초 대비 고객수가 약 70% 증가했다. 보안컨설팅과 관제 서비스는 경쟁력 확보로 사업이 안정권에 들면서 이번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파이오링크의 보안관제센터[이미지=파이오링크]


파이오링크 측은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등 정보보호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와 사업 전반의 고른 매출 증가를 주 요인으로 평가했으며, 대표 제품인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는 기업과 금융 분야에서 판매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고, 공공조달 시장에서는 이미 수년째 가장 높은 판매율을 유지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 IDC가 2019년 1분기에 발표한 국내 ADC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2018년 파이오링크가 30% 이상 점유하면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이는 한편, 앞으로 클라우드 보안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관리형 보안스위치는 일본 수출을 견인하면서 일본 매출을 30% 이상 성장시켰다. 파이오링크는 영상보안 시장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CCTV 망 보안과 IP 카메라 비밀번호 변경이 간편한 CCTV 전용 스위치를 출시하면서 물리보안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다.

웹방화벽은 보안 전문 영업 및 기술 파트너 조직인 S클럽을 지난해 34개로 출범해 41개까지 확대하는 등 새롭게 정비한 영업망으로 웹방화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으며, 공공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의 토스트(TOAST) 사업 본격화로 클라우드 보안도 탄력을 받고 있다. 토스트 클라우드 이용자의 높은 보안 요구를 만족시키고 서비스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보안관제(SOC)와 웹방화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파이오링크는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보안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기존 네트워크 제품 개발 위주에서 정보보호 서비스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사업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품과 서비스가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사업 범위를 클라우드로 넓히고, 보안 분야를 강화해 통합 정보보호 전문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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