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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 국제표준화 주도권 강화된다
  |  입력 : 2019-03-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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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C 1/SC 38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작업반(WG) 의장 연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22차 클라우드 컴퓨팅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승윤 책임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작업반 의장에 연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의장을 맡게 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작업반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개념·정책 등 핵심 공통 표준화를 진행하는 작업반으로,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 협약(SLA)·엣지 컴퓨팅·클라우드 네이티브 등으로 표준화 영역을 확장해 표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흐름, 카테고리 및 사용 표준의 세부 보완 작업이 진행됐다.

해당 표준은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처리 범주 및 이를 표현하기 위한 구문 구성을 정의하는 표준으로,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교환을 위해 필수적인 표준이라 할 수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전영만 원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은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표준화 분야”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기술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술 및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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