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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해킹 사회: 핸드폰·이메일·와이파이·사물인터넷, 연결된 모든 것이 위험하다
  |  입력 : 2019-04-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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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안’이라는 허구에 가려진 해킹 사회의 민낯
언젠가는 타깃이 될 당신의 비즈니스와 일상,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소중한 개인정보 침해와 데이터 약탈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세상, 바야흐로 ‘해킹 사회’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비원을 배치하고 CCTV를 늘리는 것은 이제 효과가 없다. 중요한 데이터를 털어가고 멋대로 기밀을 유포하는 악질 해커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 30년 경력의 전문 IT 칼럼니스트인 찰스 아서가 내린 결론에 따르면 ‘막을 수 없다’는 것. 이러한 해킹 사회의 실상을 낱낱이 조명한 책 ‘해킹 사회’(미래의창)가 나왔다.

[책표지=미래의 창]

해킹을 막지 못해 대선 기간 내내 구설에 오르내렸던 힐러리 클린턴부터, 그저 쇼핑몰을 이용했을 뿐인데 개인정보를 몽땅 털리게 된 평범한 사람들까지. 이 책에서는 부주의한 기업들이 어떻게 해커의 표적이 되었고, 제대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아서 어떤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만약 우리 회사 서버에서 해커가 몰래 정보를 빼내고 있다면? 만약 업무 메일이 해킹 당해 계약서나 회의록이 구글에 돌아다니게 된다면? 어느 날 집에 있던 스마트 기기가 해킹 무기로 돌변하거나 갑작스러운 전산 마비로 국가기간시설이 모두 파괴된다면? 이것은 SF 영화가 아닌 현실이다. 어떻게 조심하고 대비해야 해커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지, 세계 최고 기업의 사례와 전문가에게서 배운다.

이 책에는 해킹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고 할 수 있는 희대의 사건들을 르포 형식으로 취재했다. 교묘하게 수사망을 빠져나가는 해커들,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해킹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교차한다. 마치 그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저명한 정치인은 물론 최고의 기업도 보안을 가볍게 여기다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들의 실수가 사실 그리 대단치는 않았다. 사용하는 메일 계정에 2단계 로그인을 설정하지 않고, 첨부 파일을 업무 자료로 오인해 무심코 열어보거나, 시간이나 비용 문제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미루기도 하는 등 우리도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들이었다. 즉, 지금까지 우리가 해킹을 피한 건 단지 운이 좋아서였을 뿐이다.

해킹의 범위는 매우 넓다. 기술과 수법도 매년 발전해왔다. 하지만 정작 여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컴퓨터가 등장한 이래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고객 정보·금융 정보·제품 개발 정보·각종 전략과 사생활까지, 거래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해킹의 표적이다.

이 책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캠프 메일 피싱부터 소니픽처스·토크토크·TJX 같은 거대 기업 해킹, 그리고 랜섬웨어와 사물인터넷 봇넷까지 최근 발생한 일련의 해킹 사건을 유형별로 소개한다. 각 사건마다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정리하며, 우리의 재산과 정보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사물인터넷과 머신러닝같이 편리하지만 보안은 취약한 기술이 넘쳐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해킹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만 한다.

[도서정보]
-도서명 : 해킹 사회
-지은이 : 찰스 아서
-옮긴이 : 유현재·김지연
-페이지 : 352쪽
-정 가 : 17,000원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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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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