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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스타트업 ‘소테리아’,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 선정
  |  입력 : 2019-04-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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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어 기술력과 시장성 이미 입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소테리아는 원천기술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프로그램에 이어, 2019년 4월 19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어 2년간 14억~2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테리아는 이번 창업기업선정으로 주력제품으로 판매 중인 Server BlackBoxTM과 개발 중인 CleioTM, StealthShieldTM 등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소테리아]


소테리아는 2014년 조지아공대 인큐베이팅을 거쳐 미국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8년 1월 국내 법인을 설립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소테리아는 지난해 연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 받았으며, 이번에 또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스타트업 창업기업 선정 중 최고인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보유하고 있는 특허 중 ‘정보저장장치’로 등록된 특허는 세계최초의 콘셉트이며,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되는 독보적인 특허다. 현재 회사는 특허 1개를 비롯해 특허 출원 3개, 예정 3개 등 보유기술 특허를 통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도 지능형 공격 탐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과 기관들이 딥러닝 서버블랙박스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POC를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테리아는 밝혔다.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 3개 거점과 200여 채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창업기업 선정을 주도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측은 “소테리아는 기업가 정신, 창의성과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 사업경쟁력이 탁월하여 국가 경제의 핵심성장동력 산업을 이끌 선도기업으로 평가되어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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