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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해커톤 서류심사 통해 25개팀 선정
  |  입력 : 2019-05-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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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생, 산학협력기업, 중·소·벤처 등 40개팀 지원
서류심사 통해 25개팀 통과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은 ‘FIDO 해커톤–2019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지원자 접수가 4월 26일 마감된 후,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된 서류심사에서 25개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 로고[사진=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구성별로는 대학 또는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 11개, 교수 또는 산학협력기업으로 구성된 팀이 3개, 그리고 벤처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출신으로 구성된 팀이 11개 등이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5월 25일 한국전자인증 서초동 본사나 5월 29일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발표심사를 통과한 팀은 6월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한국전자인증, Yubico, 에어큐브, 브이피 등이 운영하는 7개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FIDO 해커톤 서류심사 통과된 기관·기업 리스트[자료=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김동호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기술분과 공동리더는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구성해본 해커톤 프로그램에 서류심사 단계에서 접수된 내용이 생체인증, 핀테크, 사회약자를 위한 적정기술, 블록체인, 전자상거래, 드론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신기은 공동리더는 “멘토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참가자 분들이 실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제품이 온라인 피싱 공격에 취약한 패스워드 기반 인증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FIDO 프로토콜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회원사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IDO 해커톤 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멘토 프로그램 후 최종 평가에서 선정된 톱 3위 팀에게는 9월 말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각 회원사가 운영하는 멘토 프로그램은 인턴십, 채용, 파트너십, 투자, 해외 쇼케이스 초대, 테스트 스마트폰 제공 등 차별된 특별 혜택이 준비돼 있다.

FIDO 해커톤 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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