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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보안 컨퍼런스 Typhooncon 2019, 서울에서 열린다
  |  입력 : 2019-05-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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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과 클로징 키노트, 그레이해쉬의 이승진 대표와 NSHC 허영일 대표가 맡아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취약점 관리를 포함한 자동화된 보안 테스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욘드 시큐리티(Beyond Security)는 2019년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글로벌 해킹 및 보안 컨퍼런스 ‘Typhooncon 2019’를 개최한다.

▲Typhooncon 로고[로고=비욘드 시큐리티]


비욘드 시큐리티의 CEO겸 공동창업자인 아비람 제닉(Aviram Jenik)은 “올해 서울에서 독창적인 보안 이벤트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취약점 발견, 상위레벨의 익스플로잇 기술 및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같은 고도의 기술적인 오펜시브 보안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게 특히 훌륭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초빙됐으며 트레이닝 세션과 워크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적으로 ‘Hack2Win Extreme’으로 알려진 비욘드 시큐리티의 해킹 컴피티션은 ‘TyphoonPw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행된다.

비욘드 시큐리티의 CTO겸 공동창업자인 노암 라트하우스(Noam Rathaus)는 "우리 컴피티션의 목적은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의 보안 상태를 개선하고 벤더에게는 취약점을 책임감 있게 공개하며 경연에서 승리하는 보안 전문가에게는 상금과 명성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람 제닉은 이번 행사의 개최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의 뛰어난 인재 풀과 주변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결정했다”며, “한국이 놀라운 해킹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 일반적으로 오펜시브 보안 연구에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오펜시브 보안이 어떻게 선한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지를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에는 취약점 발견, 상위 레벨의 익스플로잇 기술, 브라우저 익스플로잇, 혁신적인 웹 해킹 기술, 경감 바이 패스 기술, 하드웨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암호화에 대한 공격 등이 포함된다.

올해 이벤트의 오프닝과 클로징 키노트는 특별히 한국의 유명한 화이트해커이자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인 그레이해쉬의 이승진 대표와 NSHC의 허영일 대표가 맡아 그들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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