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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이어 자회사 ‘티티호스팅’도 개인정보 유출
  |  입력 : 2019-05-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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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밝혀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가비아가 지난 4월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조사하던 도중 자회사인 ‘티티호스팅’에서도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티티호스팅의 개인정보 유출 공지문[캡처=가비아 홈페이지]


가비아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유출이 확인된 정보는 이름, 티티호스팅 사이트 아이디, 이메일, 연락처, 주소 등이며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당사는 침해 사실이 인지된 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지체없이 신고하였으며, 내부 시스템 계정에 대한 기술적·관리적 보안 조치를 추가 강화하고 있다”고 적었다.

다만, 가비아는 정확한 피해 규모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공지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기업들이 그간 게재해온 전형적인 내용과 형식을 띠고 있다.

티티호스팅은 가비아가 2014년 인수한 호스팅 업체로, 지난해 12월 운영이 종료됐다. 가비아는 “아직까지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의심 사례나 피해접수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고객의 정보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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