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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군 적용 위한 효과적 방안은?
  |  입력 : 2019-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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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국회토론회 참가해 AR·VR 기술을 활용한 교육훈련체계 구축 방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상민 의원 주관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군 교육훈련체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공군 AR·VR 적용기준 모델 연구 결과를 소개해 향후 기술 적용 기준 및 지침 수립에 대한 입법기관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공군은 충남대와 공동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군에 적용하기 위해 명확한 방향 설정과 기준 정립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AR·VR 기술은 실제 전장과 장비·실제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군은 현재 민·군 교육훈련체계에 대한 AR·VR 기술 모델 정립을 위해 충남대 국방연구소와 2018년 6월부터 12월까지 ‘공군 교육훈련체계 발전을 위한 AR·VR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충남대 설현주 교수가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운영 중인 약 8,800여개의 특기 교육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교육학적 관점에서 AR·VR 적용 시 교육 효과 및 효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과목 약 1,200여개를 선정했다. 공군과 충남대는 이를 바탕으로 영역별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소요를 제기해 교육 목표 수준에 부합된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공군본부 정보통신차장 현인하 대령,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부 윤병운 교수 등 6명이 ‘스마트 비행단 등 공군의 4차 산업혁명 추진 정책 소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사회적 관점 제언 연구 결과의 효과’ 등에 대한 주제 토론을 실시했다.

한편, 공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공군 주요 정책 추진 간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획득 및 공군 이해도 증진을 위한 세미나 및 회의 개최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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