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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와이어리스 재팬 2019 참가
  |  입력 : 2019-05-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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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솔루션 IRIS와 빅데이터 기반의 무선품질 관리 응용 사례 선보여
일본 통신 시장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및 MDT(Minimization of Drive Test) 사업 본격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모비젠(대표 김태수, 고필주)은 29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무선 기술 및 솔루션 전문 전시회인 ‘와이어리스 재팬(Wireless Japan) 2019’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모비젠]


모비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빅데이터 솔루션인 ‘아이리스(IRIS)’와 빅데이터 기반의 4G/5G 네트워크 운용을 위한 ‘무선 품질 분석 응용 사례(Minimization of Drive Test, 이하 MDT)’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리스는 모비젠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각화 기능 개선,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이상 탐지, 사용자 정의 보고서 및 대시보드 기능, 무선 품질분석을 위한 빅데이터를 지도 상에서 분석 가능한 Map View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운용자들은 개발자의 도움 없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일본의 통신기술 컨설팅 기업 엠시스템즈(Msystems)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MDT 기술을 도입한 빅데이터 기반 무선 품질 응용 사례를 선보인다.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의 빅데이터 고속 처리 및 분석 기술과 엠시스템즈의 무선통신 기술 경험이 결합된 것으로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이동통신사의 드라이브 테스트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DT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무선망 품질 측정 기술이다. 단말기를 대상으로 무선 커버리지 맵을 그리는 프로토콜을 내장해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주기적 또는 특정 이벤트 발생 시마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선망 품질을 측정한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사는 무선망 품질 측정 시 직접 측정 장비를 싣고 도로를 운행했던 DM(Diagnostic Monitor) 방식의 운용비용 부담 및 리소스 과투자에 대한 한계를 해소할 수 있다.

한편, 엠시스템즈(Msystems)는 모비젠과 같은 지란지교 패밀리사로서 무선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일본의 통신 사업자 및 서드파티 기업들과 활발한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모비젠은 일본의 통신 분야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엠시스템즈와 지속적으로 공조하고 있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이사는 “한국의 3배가 넘는 1억 7,000만 명의 모바일 가입자를 보유한 일본의 경우, 최근 운용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개선 방안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무선 품질 분석 솔루션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모비젠의 빅데이터 분야의 기술력과 엠시스템즈의 풍부한 무선 기술 경험이 결합된 빅데이터 기반의 무선 품질 분석 응용 사례를 통해 일본 통신 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발굴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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