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북도, 청도 신도리에 지능형 정보통신기술타운 시범마을 조성한다!
  |  입력 : 2019-06-11 19:2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타운 조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타운 조성 사업은 인구 소멸이 심각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 가능한 군(郡)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해 청도군 신도리 마을이 최종 확정됐다.

정보통신기술(ICT)타운 시범마을은 스마트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케어 서비스, 스마트 안심마을 구현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농어촌 모델을 만들어 더 이상 인구 감소가 없고 찾아오는 농어촌 마을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타운에는 총 사업비 20억원으로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스마트 케어 서비스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돌봄 단말기 운영, 스마트 문화공간 조성 및 다문화 가정, 손자·손녀 화상통화를 구현한 행복커뮤니티센터를 구축한다.

둘째 스마트 안심마을 서비스로 딥 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을 이용한 농작물 피해 방지와 농기계 사고 감지 및 알림, 스마트 CCTV·와이파이존(WiFi Zone) 등 스마트 안심마을을 구현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융·복합 서비스는 재배 기술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팜 단지 조성, 판매 품목 가상현실(VR)·스마트 주문 등 농특산물 디지털유통 판매를 위한 디지털 마켓 구축, 관광·체험을 위한 기가 셀 피존(GiGA Selfie Zone), 미디어 아트(Media Art), 힐링체어(Healing Chair) 구성 등을 한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지역의 인구 감소지역 등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주민 주도로 지역문제를 기획·집행하는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청도군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타 시·군으로 서비스 모델을 확대·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