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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영국 최대 보안 엑셀러레이터에서 아시아 첫 스타트업 등극
  |  입력 : 2019-06-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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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Dch 카드’ 기술 글로벌 공급 준비 과정에 체계적 도움 가능해져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센스톤(대표 유창훈, 이준호)이 영국에서 가장 큰 사이버 보안 엑셀러레이터인 ‘LORCA’에 아시아계 스타트업 최초로 공식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센스톤]


영국 정부 기금으로 설립·운영되는 LORCA는 영국에 진출한 글로벌 보안 스타트업들을 선별해 컨설팅 전문기업 ‘딜로이트’, 영국 러셀그룹 명문대 ‘퀸즈 대학교 벨파스트’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비즈니스 컨설팅과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정보보호클러스터와 유사하다.

센스톤은 영국 현지법인인 ‘swIDch’ 이름으로 이번 엑셀러레이터에 지원했다. 센스톤은 이번 합격으로 swIDch의 ‘swIDch 카드’ 기술을 글로벌하게 공급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게 됐다.

swIDch 카드는 현재 플라스틱 카드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 편의성과 모바일 앱카드, 월렛 등 디지털 결제수단의 혁신성 모두를 지닌 전자 지급·결제 서비스다. 비통신 매체인 플라스틱 카드에 카드번호를 없애고 매번 변경되어도 동일한 번호가 나오지 않는 일회용 카드번호를 생성하는 결제 보안 기술, VOTC(Virtual One-Time Code)를 적용했다.

VOTC 기반의 swIDch 플라스틱 카드와 swIDch 앱 카드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무카드거래 사기를 온·오프라인 모두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전세계에 도입된 카드 결제 인프라 변경없이 즉시 적용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지급·결제 서비스 모델로 구현 가능하다.

유창훈 대표는 “LORCA 프로그램 합격 소식과 함께 현지 언론 보도에 swIDch 회사 이름과 대한민국이 같이 올라간 것에 가슴이 벅찼다"며 "이제 시작이지만 반드시 좋은 결실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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