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노르웨이, 함께 조선·로봇 산업 미래 기술을 선도한다!
  |  입력 : 2019-06-14 10:1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친환경·자율운항선박, 로봇 분야 미래 핵심 기술 공동 개발 등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산업계가 4건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DNV-GL(노르웨이-독일선급)로부터 우리 조선사 친환경 기술 2건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자재와 자율운항 등 미래선박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이며, 양국은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노르웨이: 선박 기자재 수출 ↔ 한국: 선박 수출)를 가지고 있어 이번 조선 분야 협력 확대는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의 LNG 운반선 화물창 시스템 SOLIDUS와 현대미포조선의 친환경 LNG벙커링선은 DNV-GL의 승인 획득으로 기술력을 인정을 받아, 향후 다양한 실선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자율운항 선박, 시추선 자동화, 선박용 친환경 도료(페인트), 로봇의 시험·인증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에서 공동 개발 등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임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맞은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 산업계가 친환경·스마트 선박 및 로봇 분야 기술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 산업계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인증 및 표준 등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 행사에는 양국 조선, 로봇 산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교류 및 기술협력을 확대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 측은 가삼현 대표이사(현대중공업)·남준우 대표이사(삼성중공업)·이성근 대표이사(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 대표와 문전일 원장(로봇산업진흥원)·전승호 전무(현대미포조선) 등이 참석했으며, 노르웨이 측은 레미에릭슨 회장(DNV-GL 그룹)·에길 하우스달 사장(Kongsberg Maritime)·오드 그레디취 디와이 회장(JOTUN 그룹) 등이 참석했다.

성윤모 장관은 이날 우리 측 산업계와 조찬간담회를 갖고 산업 현안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