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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 ‘PIS FAIR 2019’ 6월 25~26일 개최
  |  입력 : 2019-06-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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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개인정보보호 페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공공과 민간, 정책과 시스템 운영방안 등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련 정보 공유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참관객 무료 배포, 모바일 앱으로 행사현황 한 눈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대한민국 정보보호 분야를 대표하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9)’가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부부처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기관, 40개 관련 업체가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약 4,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다.

▲PIS FAIR 2018 전경[사진=보안뉴스]


PIS FAIR 2019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CPO(Chief Privacy Officer :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개인정보처리자, 그리고 보안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구축과 운영방안은 물론, 개인정보보호 관련법과 제도, 그리고 최신 보안 트렌드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PIS FAIR 2019는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등 32개 유관기관·협회·학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개인정보보호 행사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대표하는 40개 기업이 참가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한다.

▲PIS FAIR 2019 1일차 프로그램[자료=PIS FAIR 2019]


PIS FAIR 2019는 지난해보다 강연 트랙이 늘어났다. 첫째 날은 CPO 워크숍을 비롯해 총 5개 트랙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오전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건 및 실태’란 제목으로 최종상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수사과 과장이 키노트 강연을 펼친다. 이어 ‘개인정보보호 3인 3색’이란 제목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CEO, CPO, 개인정보보호 책임자가 이야기하는 개인정보보호’란 부제로 △김태원 글로스퍼 CEO △김정희 위메프 정보보호실장(CPO) △이진화 넥슨 보안정책실장 등 3인이 각자의 경험과 실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개회식에서는 이기주 PIS FAIR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과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일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의 축사가 뒤를 잇는다. 오전 행사의 마지막은 하인호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과장이 ‘2019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키노트 강연을 펼친다.

오후에는 CPO 워크숍(Track A)을 포함해 총 5개 트랙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최광희 KISA 단장은 ‘유럽 GDPR 시행 1년과 시사점’이란 제목으로 CPO워크숍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영상 개인정보보호 법적 이슈’로 강연을 펼친다. 유소영 아산병원 박사가 ‘의료분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거버넌스 제안’을, 서귀포시는 ‘개인장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혼디어우렁 수놀음 활동기’를 각각 소개한다.

▲PIS FAIR 2019 2일차 프로그램[자료=PIS FAIR 2019]


둘째 날은 권현준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 본부장의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 키노트 강연과 KB손해보험의 ‘사이버보험 의무화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의 체크리스트’ 키노트 강연, 그리고 신종철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 과장의 ‘2019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에는 CPO워크숍(Track A)을 포함한 3개 트랙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봉기환 KISA 팀장이 ‘정보통신망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제도 개선’ 강연을, 김앤장이 ‘개인정보 보호와 컴플라이언스’ 강연을 각각 이어간다. 티몬에서는 ‘5G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이란 주제로, 신도리코에서는 ‘최첨단 문서보안 솔루션 트렌드’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김현욱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트장은 ‘호텔의 개인정보보호 및 실태점검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둘째 날에는 202호에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이 진행된다. 일반 참관객도 참관이 가능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 영상정보 처리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김범수 연세대학교 교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따라잡기’란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PIS FAIR 2018 토크콘서트[사진=보안뉴스]


한편, PIS FAIR 2019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Vol. 9’가 참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실천가이드북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은 더하고, 불필요한 ‘수집’은 줄이고, ‘정보보호’는 곱하고, 책임의 ‘무게’는 나누자 라는 ‘개인정보보호 사칙연산(+-×÷)’을 부제로 제작됐다. CEO편(정부정책 및 공공기관), CISO/CPO 등 C레벨편(국내외 개인정보보호 관련 현황), 개인정보보호 담당자편, 전 직원 및 신입사원편, 주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및 기업 편 등으로 구성된 실천가이드북은 참관객 설문지를 작성한 참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19에 무료로 참석하기 위해서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또한, 올해 PIS FAIR 2019 행사에서는 강연자료집 열람과 다운로드, 트랙별 강연 일정 체크 및 예약 등이 모바일 앱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Mediadot’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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