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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 244억 규모 국방부 사업 주사업자로 선정... SI사업 본격화
  |  입력 : 2019-06-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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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이버지식정보방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개선
코맥스, 정보화 및 시큐리티 SI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코맥스(대표 변봉덕, 변우석)가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사이버지식정보방(사지방)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에 도입돼 운영 중인 사지방의 PC 내용연수 초과로 교체시점이 도래했고, 정부의 클라우드 및 공개SW 확산 정책에 부응해 기존 사지방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진=코맥스]


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도입을 통해 개인별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등 병사들의 자기개발 여건을 고도화하게 되며, 217일 간 군 사지방 3,097개소에 신규 설치 및 환경개선을 하는 244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코맥스는 이번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코맥스의 실적은 약 153억원이다.

‘사지방’ 클라우드컴퓨팅 환경개선 사업은 내용년수가 지난 PC를 교체해 사지방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병사들에게 개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여, 군 복무 전부터 전역 후까지 자기개발 자료를 연속성 있게 활용하여 군 복무 기간이 병사들에게 사회 단절기가 아닌 효과적인 자기개발 기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으로 인텔 8세대 Core i5-8500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탁월한 성능의 PC 환경을 구성하였으며, 기술변화에 부응하여 개방형 OS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코딩 개발 및 이미지 편집 등 다양한 S/W제공으로 병사들의 자기개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식정보방 클라우드컴퓨팅 환경개선 목표 시스템 구성도 [이미지=코맥스]


이번 사업 주관사인 코맥스는 KT-G 클라우드 공공·보안 존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관리시스템과 개인별 웹하드를 제공하며, 하모니카 OS를 통한 개방형 소프트웨어(SW)와 더불어 각종 보안 툴을 제공함으로써, 군 특성에 맞는 보안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인텔 V 프로 를 탑재, BIOS를 통한 각 사지방에 PC를 원격으로 제어·복구·관리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유지보수를 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코맥스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SI사업 분야의 역량을 확대하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코맥스가 쌓아온 정보통신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와 클라우드 서비스 수행 경험은 이번 사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SI 사업에 폭넓게 적용돼 코맥스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총괄책임자인 노정환 코맥스 국내영업 부문장 상무이사는 “이번 국방부 사업은 코맥스가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50년간 정보통신산업 분야의 코맥스 경험과 국방부 사지방을 구축한 파트너사들의 경험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맥스는 최근 국내외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공공 SI, 시큐리티 분야의 SI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LH 실증사업, 캐나다 스마트홈, 국방부 ‘사지방’ 등으로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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