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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9]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따라잡기
  |  입력 : 2019-06-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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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이자,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9)’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 포럼에서 김범수 연세대학교 교수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따라잡기’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범수 교수는 “오늘 특강은 7월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관리수준 진단을 입력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한 가이드”라며 특강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관리체계 구축과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운영 그리고 침해대책 수립 및 이행 등 3개 분야에서 12개 지표, 2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정보의 관리체계와 보호대책, 침해대책에 대한 수립과 이행에 대해 설명한 김 교수는 “‘개인정보 파기’는 각각의 정보를 파기하는 것이지만 ‘개인정보파일의 파기’는 개인정보의 집합물 자체를 파기하는 것”이라며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의 진단과 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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