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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엑스퍼트 아이루키, 두산그룹 전사 공통 MFA 솔루션으로 적용

  |  입력 : 2019-07-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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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엑스퍼트 “그룹사의 표준 인증 솔루션 선정 매우 중요”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코리아엑스퍼트(대표 박규호)는 두산 그룹 통합 인프라의 인증 표준화에 OTID(일회용ID) 기반 인증솔루션 IRUKEY(이하 아이루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두산 그룹은 그룹사 전사 공통 MFA(Multi Factor Authentication, 멀티팩터 인증) 솔루션으로 코리아엑스퍼트의 아이루키를 채택하여 현재 안정적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스워드 기반 업무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고, 시스템별 각기 다른 인증 수단 적용에 따른 사용/관리 업무 효율성 저하, 인증비용 발생 등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MFA 솔루션을 검토하였고, POC 검증 후 MFA 솔루션으로 아이루키를 선정했다.

최근 인증 표준화는 그룹사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 아이루키가 다수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루키는 현재 두산 그룹 공통 업무 시스템인 VPN, VDI, OWA의 2차 인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외 개별 인증수단을 사용하고 2팩터 인증이 필요한 네트워크 접근관리, 원격접속 업무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시스템에도 아이루키를 적용하고, 향후에는 해외 지사까지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루키를 2차 인증뿐만 아니라 향후 1차 인증, 간편인증으로 확장 적용하여 보안성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까지 만족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의 사용자 인증 관련 로그를 활용한 리스크 관점의 행위 분석도 염두하고 있다.

두산 그룹 자체적으로도 아이루키를 MFA 솔루션으로 활용함에 따라 인증 업무 및 관리 효율화, 개별 솔루션 도입 시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 절감, 시스템 보안까지 강화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이루키는 일회용ID 기반 인증 솔루션으로, 아이디, 패스워드는 물론이고 OTP, SMS, ARS 등의 추가인증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랜덤코드가 사용자를 식별하기 때문에 2차인증으로 적용 시 아이디와 더불어 사용자를 이중으로 인증 할 수 있어 일반적인 OTP 솔루션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미 두산그룹 외 다수의 금융, 공공기관에 적용된 사례를 보유한 검증된 솔루션이기도 하다.

코리아엑스퍼트 담당자는 “그룹사의 표준 인증 솔루션 선정은 비용절감, 보안강화, 그룹사-계열사간의 서비스 모델 구축 등 다방면에서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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