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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원주시 정보통신과 이강식 행정정보담당과 김기태 주무관이 지난 6월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 ‘제4회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총 46개팀이 응모한 가운데 ‘고등학교 통학버스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고등학교 통학버스 노선 의사결정 알고리즘을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상덕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추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분석, 대중교통 사각지대 분석, 원주 남권역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빅데이터 분석,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분석, CCTV 설치 최적지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전국에서 총 46개팀이 응모한 가운데 ‘고등학교 통학버스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고등학교 통학버스 노선 의사결정 알고리즘을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상덕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추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분석, 대중교통 사각지대 분석, 원주 남권역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빅데이터 분석,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분석, CCTV 설치 최적지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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