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동서발전, 4차 산업 기술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중동 진출

  |  입력 : 2019-07-11 13:4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상생 협력 얼라이언스 중동(사우디) 시장 진출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9일 발전기술개발원에서 ‘4차 산업 기술 상생 협력 얼라이언스사 중동(사우디) 시장 진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에 체결한 4차 산업 기술 상생 협력 얼라이언스 협약의 일환으로, 기존에 중동 시장에 진출한 협력기업 APM테크놀로지를 통해 중동(사우디) 전력시장의 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IoT, 블록체인, 드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11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과 ‘4차 산업 기술 상생 협력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서발전]


APM 테크놀로지는 전력용 변압기 부분 방전 상태 감시장치 제작 및 전력설비 진단 전문기업이다. 2014년 한국동서발전과 공동 R&D를 수행해 2016년 사우디에 150억원 규모를 수출했으며, 현재 현지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성공 사례다.

간담회는 사우디 시장 진출에 성공한 APM테크놀로지의 △사우디 전력시장 현황 및 유망 사업 분야 소개 △중동지역 4차 산업 필요 기술 △기술 적용 현황 및 시장 진출 방안 △분야별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결과 우선적으로 풍력블레이드 진단용 자율주행 드론, 태양광 클리닝 로봇 기술을 연내에 사우디 전력청에 소개해 시장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 남미, 동남아 등 해외 협력사들의 시장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 진출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 개최·중소 제조기업 4차 산업형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위한 구축 지원 사업 협약·산학연 연구개발 협력협의체 구성 등 발전 분야 4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1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키워드는?
민간인증서부터 융복합인증까지, 인증의 시대 열린다
랜섬웨어 공격, ‘불특정 다수’에서 ‘표적형’으로 진화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기업들의 목을 죈다
재택근무와 주 52시간 근무제, 오피스 보안 ‘혁신’ 예고
영상·음성까지 합성 ‘딥페이크’, 비대면 사회 침투하나
의료·제약 분야, 코로나19 다음은 해커
스마트공장 구축은 OT/ICS 보안 정립부터
드론,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 되다
몸집 키운 ADT캡스-에스원 대격돌, 보안시장 지각변동
CCTV 시스템온칩 대란, 중소기업 생존까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