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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KISA,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위한 ‘2030 비전’ 선포
  |  입력 : 2019-07-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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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발족한 미래위원회 논의 거쳐 이번 비전 도출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2030 비전 선포식’을 16일 KISA 나주본원에서 개최했다.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KISA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및 그 이후의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기관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 6월 발족한 미래위원회의 논의 등을 거쳐 이번 2030 비전을 도출했다.

비전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미션으로 세우고 △국민·기업·국가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 환경 조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경제 시대 국가 경쟁력 제고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창출 및 국민체감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 촉진 △조직 혁신을 통한 상생 경영으로 지역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담았다.

그 동안 KISA는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약 16만 건의 사이버공격 차단, 약 20만 건의 악성코드 유포 대응 등의 노력으로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왔고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지역정보 보호지원센터 전국 7개소 운영, 정보보호 5대 해외전략거점을 통한 해외진출 등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기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외에도 △118민원센터 구축을 통한 430만여 건의 사이버 관련 이용자 고충 처리, 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를 통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등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 및 활용을 위해 힘써왔으며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약 190억 건의 종이문서 전자화 등 인터넷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5G, 융·복합 등 급속한 ICT 환경 변화에 발 맞춰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4차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10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며 미래로 끊임없이 전진하는 한국인터넷 진흥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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