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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입력 : 2019-07-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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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부문, 3년간 지원금으로 15억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신라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 10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8개 대학 등 전국 18개 대학을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혁신선도대학 선정 평가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 및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대학들이 참여했다. 혁신선도대학 지원 기간은 올해부터 2022년 2월까지다. 이 기간 동안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은 대학별로 연간 10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은 연간 5억원씩 지원받는다. 신라대는 혁신선도대학 지원금으로 인공지능(AI) 창의 융합 인재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는 이번 평가와 관련 8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평가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 가운데 15개 대학이 신청해 신라대를 비롯해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영산대 등 8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의 특징은 채용연계형으로 시행되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신라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과 관련, 지난 2017년 사업 선정 후 3개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해 2019년 실시된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단계 사업에 진입했다.

올해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수산·가공식품 전문인력 양성 전공, 아웃도어 스포츠 디머스 인재 양성 전공, 스마트융합기계설계·생산관리전공 등 3개 사회맞춤형학과로 운영된다. 8개 관련 학과 및 30여개 협약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이 사업은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참여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연계 전공·취업캠프·현장 실습·기업 전문 교수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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