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긴급] DHL에서 보낸 ‘배송 지연’ 메일, 악성코드 함께 배달
  |  입력 : 2019-07-22 19:0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DHL 세관 신고.zip’ 제목의 악성파일 첨부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제 특송서비스 DHL Express를 사칭해 ‘잘못된 세관 신고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악성 이메일이 22일 또 다시 유포됐다.

▲ 22일 유포된 DHL 사칭 악성 이메일[이미지=보안뉴스]


이번에 유포된 악성 이메일은 해외 직구가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이메일을 확인해보면 잘못된 세관 신고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며, 가능한 빨리 문서를 숙지하고 관리자에게 문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해당 서류를 보려면 메일에 첨부된 자료를 다운로드하라고 유도하고 있다.

해당 메일에는 ‘DHL 세관 신고.zip’이라는 제목의 압축파일이 첨부돼 있다. 그러나 해당 파일은 실행파일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해 실행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실제 DHL Expess에서는 배송이 지연될 경우 이메일을 통해 확인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며,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배송조회로 알아볼 수 있다. 이에 해당 이메일을 받았을 경우 사내 보안부서에 즉시 신고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