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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싱글대디’ 해양경찰관과 함께하는 바다안전교실
  |  입력 : 2019-08-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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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경찰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국건강가전진흥원, 한부모 가정이 함께하는 바다안전교실이 열렸다.

[사진=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한부모가정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바다안전체험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한부모가정에 문화 체험의 기회와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참여한 한국건강가정원은 행사에 참여할 한부모가정을 추천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들이 다양한 바다생물체험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성대훈 대변인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올바르게 입기 △구명환 던져 인명 구조하기 △심폐소생술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또 참가자들은 다양한 바다생물을 관람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홀로 자녀를 키우며 해양경찰관이 된 여수해양경찰서 오윤기 순경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한부모가정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순경은 “딸아이와 둘이서 생활하며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채용시험을 준비했다”며, “한부모가정 지원이 해양경찰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만큼,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해양경찰 관현악단이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 앞에서 연주회를 펼쳐 관람자들은 마치 바다 속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했다.

성대훈 대변인은 “정부혁신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한부모가정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해양안전 콘텐츠를 개발해 모든 국민이 바다에서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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