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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사회복지 분야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  입력 : 2019-08-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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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태백시가 오는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사회복지 분야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등록번호 및 재산, 건강 상태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많이 취급하는 사회복지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복지 민원 공백 최소화를 위해 2회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본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이용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 방지 등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강신주 전산담당이 △개인정보보호제도의 이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고유식별정보 및 민감 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제공 절차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절차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당일 오후 1시에는 주민생활지원과(23일)와 사회복지과(30일)에서 현장 컨설팅을 각각 실시한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개인정보파일 목록의 근거법령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타당성 여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여부, 개인정보파일 파기 대상 점검 등을 확인·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의 취급이 증가하는 만큼, 유출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어 엄격히 관리하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가 올바르게 취급·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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