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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횡단보도 시민이 만든다
  |  입력 : 2019-08-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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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세종시는 시민 참여 협업 프로젝트인 스마트횡단보도 구축을 구체화하기 위해 학부모와 주민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23일 한결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스마트 LED 바닥경광등 △운전자 감속유도장치 △말하는 스마트횡단보도 알림이 △스몸비(스마트폰+좀비) 깨우기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안전’과 관련한 지역 문제를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해결하는 ‘시민주권’ 참여 프로젝트로, 기획·설계·평가·분석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첨단 기술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듬어 갈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시민 참여 협업 방법을 설명하고, ITS가 사업 관련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한 후 학부모 및 주민의 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 토론이 진행됐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스마트횡단보도 구축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하는 것인만큼, 지역 구성원들이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사업을 주도하고 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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