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페이스북 메시지로 동영상 링크 받았다고? 개인정보 탈취 주의

  |  입력 : 2019-08-26 01:3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페북 메시지로 온 동영상 링크 클릭시 페북 로그인 화면으로 꾸민 피싱 사이트로 이동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페이스북 메시지로 동영상 페이지를 사칭한 링크를 보내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동영상 페이지를 사칭한 링크[이미지=ESRC]


보안전문업체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에 따르면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동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으로 꾸민 피싱 사이트로 이동되며, 해당 사이트에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를 입력할 경우 피싱 사이트 제작자에게 사용자의 계정 및 비밀번호가 전달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계정정보 입력 후 ‘Log In’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사이트로 이동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 로그인 페이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화면[이미지=ESRC]


최근 스피어피싱 메일을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피싱 페이지 유포 사례가 많이 발견됐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피싱 페이지를 유포했다는 게 ESRC 측의 설명이다.

특히, 개인정보 탈취 피싱 페이지를 동영상 링크인 것처럼 꾸며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했으며, 로그인 정보를 입력한 후에는 악성 광고 페이지로 사용자를 이동시켰다는 것.

이에 따라 본인이 모르는 사용자로부터 온 링크의 경우에는 해당 링크가 어떤 행위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1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키워드는?
민간인증서부터 융복합인증까지, 인증의 시대 열린다
랜섬웨어 공격, ‘불특정 다수’에서 ‘표적형’으로 진화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기업들의 목을 죈다
재택근무와 주 52시간 근무제, 오피스 보안 ‘혁신’ 예고
영상·음성까지 합성 ‘딥페이크’, 비대면 사회 침투하나
의료·제약 분야, 코로나19 다음은 해커
스마트공장 구축은 OT/ICS 보안 정립부터
드론,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 되다
몸집 키운 ADT캡스-에스원 대격돌, 보안시장 지각변동
CCTV 시스템온칩 대란, 중소기업 생존까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