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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예선... 본선 진출자 20명 선발
  |  입력 : 2019-09-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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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교 102명, 중고생들의 해킹경연대회
대회 수상자들, 대한민국 보안전문가로 성장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미래의 대한민국 보안을 책임지게 될 보안 꿈나무를 선발하는 제14회 정보보호올림피아드2019 대회 온라인 예선이 21일 열렸다. 국회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과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공동 주관한 ‘제14회 중고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 대회’ 예선에서는 결선대회에 진출할 20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사진=중고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


이번 대회에는 총 31개의 학교(고등학교 26개교, 중학교 5개교)에서 102명의 학생들이 참가,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총 8시간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상위 점수 획득자 20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10월 25일 국회에서 열릴 본선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보안 및 컴퓨터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했다. 선린인터넷고, 서울디지텍고, 한세사이버보안고,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경기과학고, 경남과학고 등의 학생들이 다수 참가하여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고자 했으며, 특히 2명의 중학생이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본선 대회는 10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며, 대회 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1위 입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의 푸짐한 부상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대회는 국회 송희경 의원과 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주최하며, 행정안전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안랩,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모니터랩, 씨스넷, 하이원시스템즈 등이 후원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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