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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금지 등 현안 두고 CISO 한 자리에... ‘CISO 워크숍’ 10월 1일 열려
  |  입력 : 2019-09-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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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ISO협의회, ‘제6회 CISO 워크숍’ 10월 1일 개최... 코엑스서 ISEC 2019와 동시에 열려
CISO와 CPO의 겸직금지 정책, 디지털 혁신 등 CISO 역할 주제로 열띤 토의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올해 연말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있는 국내 대기업 126곳의 CISO와 CPO의 겸직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보안조직 및 인력 운용에도 커다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기정통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국CISO협의회(회장 최동근)는 10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 201호에서 국내 CISO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6회 CISO 워크숍’을 개최한다.

CISO(Chief Security Information Officer)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뜻하는 영어 약칭으로 기업에서 정보보안을 위한 기술적 대책과 법률 대응까지 총괄책임을 지는 최고 임원을 가리킨다.

이날 워크숍은 3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국CISO협의회 최동근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권영우 정보보호본부장이 축사를 진행한다.

▲ 제6회 CISO 워크숍 프로그램[표=한국CISO협의회]


첫 번째 주제발표는 ‘CISO와 CPO의 겸직금지 정책에 따른 보안조직 운영 가이드’를 주제로 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대응과 황큰별 과장이 발표하며, 두 번째로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CISO의 역할’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의 CISO와 CPO를 겸직하다가 정부의 겸직금지 정책으로 인해 CPO/DPO만 맡게 된 이진규 CPO가 ‘CISO와 CPO의 역할 구분과 보안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제6회 CISO 워크숍’은 기업의 현직 CISO와 보안담당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행사로, 참석을 희망하는 CISO들은 한국CISO협의회 사무국이나 ISEC 2019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제6회 CISO 워크숍’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큐리티 콘퍼런스인 ‘ISEC 2019’의 동시 개최 행사로 진행된다. ‘ISEC 2019’은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ISEC 2019 조직위원회, (ISC)², 미디어닷이 공동 주관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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