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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공공부문 보안예산 170억, 어디에 쓰나
  |  입력 : 2019-09-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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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SW 수요 집계해보니...170억 규모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올 4분기 공공 보안사업에 약 170억원이 투입된다. 본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지난 3월말 확정해 발표한 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에서 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보안 소프트웨어(SW) 수요를 추려 소개하고 있다.

[사진=iclickart]


과기정통부와 행안부에 따르면, 수요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원, 6.5%증가)으로, 각각 SW 구축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 SW 구매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증가), ICT 장비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감소)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한다.

본지는 이중에서 4분기 ICT 장비와 보안 SW 도입 구매액만 따로 추렸다. 그 결과 169억 2,442만원이 공공 보안사업에 쓰일 것으로 집계됐다.

ICT 보안장비 도입의 경우 한국전력공사가 보안설비에 50억 8,200만원을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신영흥화력건설본부가 영흥 IoT 센서 기반의 운전용 CCTV 시스템 지능화에 3억 9,685만원을 집행한다. 강원랜드는 총 9억 8,906만원을 CCTV(5억 8,951만원)와 CCTV 정보보호장비(3억 9,955만원) 구매에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청은 방범용 CCTV 설치에 5억 4,100만원을 집행하고, 서울 성동구청은 다목적 CCTV 구매에 4억원을 쓴다. 경상남도 거제시는 방범용 CCTV 설치에 1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경기도청은 탐지 시스템 구축 및 경보시설 확충 등에 1억 7,60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보안 SW 구매 등에는 산림청이 소속기관 망분리 솔루션 도입에 9억 5,300만원을 쓴다. 인천항만공사는 문서보안 및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 등에 1억 2,255만원을 집행하고, 경찰청은 APT 대응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 구매에 1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 특허청은 문서·출력물 보안도구 도입에 총 2,064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 2019년 4분기 보안장비 구매 수요 (단위 : 원)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4분기 보안 소프트웨어 구매 수요 (단위 : 원)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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