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ISTI, 인공지능(AI)-정보보호 융합 국제워크숍 개최
  |  입력 : 2019-10-11 11:4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이하 NICT), 순천향대학교(이하 SCH)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4일간) ‘제7회 KISTI-NICT-SCH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KISTI]


이번 워크숍은 총 9개 세션, 22개 주제 발표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과 정보보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최신 연구·개발 기술 공유 및 공동 연구 업무 협의’를 목적으로 3개 기관의 교수, 연구원, 기술원, 대학원생 등 전문가들이 수행 중인 연구 및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KISTI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에서 자체 개발한 보안관제 AI 플랫폼 및 사이버공격 자동분석 AI 모델 개발 현황·보안관제 전용 차세대 가시화 시스템(VIZSpacer, VIZCosMos) 등을 소개하고, NICT는 AI 기반 이상탐지/필터링 기술 및 개선된 다크넷 가시화 시스템(NICTer)·SCH는 AI를 활용한 악성코드 수집 및 탐지 기술 등 인공지능에 관한 다양한 연구주제를 발표한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박사는 “최근 정보보호 연구의 성패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보안정보를 자동 분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3개 기관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정보보호 기술 연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이혁로 센터장은 “본 국제공동워크숍은 정보보호 연구기관들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각 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다. 우리 센터는 워크숍에서 확인한 다른 국가·영역의 연구들을 분석해 자체 연구 계획 수립 및 추진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일반적으로 사이버공격 방어기술은 공격기술에 비해 그 발전 속도가 더디다. 국제 정보보호 학술 교류는 국가 간 최신 연구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방어기술 발전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초석”이라며, “해당 국제공동워크숍이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양국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