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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R, 응급구조대원용 열화상 카메라 출시
  |  입력 : 2019-10-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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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R K1, 암흑이나 자욱한 연기 속에서도 주변 상황을 정확히 식별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긴급 구조대원 및 화재 사고 조사관용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TIC)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가격의 모델인 '플리어 K1'을 출시한다.

▲플리어 K[사진=플리어시스템 코리아]


플리어 K1은 열을 감지하기 때문에 연기가 자욱한 곳이나 암흑 속에서도 사용자가 주변 환경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산불 통제, 수색 구조 작전, 구조적 손상 파악, 조사 업무 등에 최적화돼 있다.

짐 캐논 플리어시스템 CEO는 “플리어는 응급 구조대원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해 구조대원과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플리어 K1’은 응급 구조대원이 열화상 기술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2개의 센서를 갖춘 K1은 플리어에서 가장 작고 경제적인 가격의 열화상 카메라 코어인 플리어 렙톤(Lepton®) 열화상 마이크로 카메라로 측정하는 제품이다. K1은 기기에 탑재돼 있는 실화상 카메라로 고대비도 이미지를 측정한 후, 열화상에 실화상을 합성해주는 FLIR의 특허 기술인 MSX® 기술을 이용한다. K1은 이렇게 열화상과 실화상을 동시에 측정하며, 추후 현장 보고서 작성, 분석, 증거 제시 등을 위해 최대 1만개의 이미지 세트를 저장할 수 있다.

권총형 디자인은 사용자가 시축선을 따라 현장을 바라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성과 상황 파악 능력을 제고시켜 주며, 스팟 온도계는 고장이나 결함을 즉시 고칠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온열점이나 콜드 스팟을 감지해서 보여준다.

IP67 등급인 K1은 방수가 가능하고 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을 향해 떨어지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K1에 내장된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다섯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300 루멘스 손전등 기능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목표 대상에 빛을 비춤으로써 가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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