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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 협약
  |  입력 : 2019-10-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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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장 활성화되면서 데이터에 대한 통합 접근통제 필요성 증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는 지난 10월 16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이사 박원기)과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미지=피앤피시큐어]


최근 금융 클라우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는 클라우드 특성으로 인해 통합 접근통제의 필요성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수요 형성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피앤피시큐어는 협업을 결정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오래전부터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 체계를 구상하여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상에서 DB, 미들웨어, AP서버를 포함한 모든 서버에 대한 DB, SYSTEM, OS 접근통제 및 계정관리,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등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서버 사이드에 규정한 모든 컴플라이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여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이 통합 솔루션을 활용하면 △DB 접근통제 △DB, 파일 암호화 △SYSTEM, OS 접근통제 및 통합관리 △OS 계정 통합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수행할 수 있어 도입, 관리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비용 및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중복작업을 최소화하여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의 DB,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는 이미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업, 그룹사의 자체적인 클라우드 환경 및 일반 IDC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해왔으며,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대카드, SK그룹사, 현대자동차 그룹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약 4,000여 고객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 7월,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100%로 완료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력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클라우드 제공사 중 가장 많은 보안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두 기업의 협업이 앞으로 금융 클라우드 정보보안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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