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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제 재난복원력 세미나’ 참석
  |  입력 : 2019-10-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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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복원력 캠페인 및 울산시 복원력 강화 사례’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 재난 복원력 세미나’에 참석해 ‘도시 복원력 캠페인 및 울산광역시 복원력 강화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난 및 개발협력 분야의 정부와 유관기관, 학계,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속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재난위험 피해 증대에 대한 재난복원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울산시의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정보통신(IT) 기술이 접목된 재난관리 통합시스템 도입, 산업단지의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단위의 재난 대응 조직과 재난상황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위한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 등 울산시의 재난 경감 방안들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국 최초 UN 롤모델도시 인증을 위해 UN 기준 안전도 평가, 재난위험 경감 우수 사례 발굴,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축, 해외 협력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 UNDRR에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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