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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밭농사도 이제부터 스마트화한다”
  |  입력 : 2019-10-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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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데이터 기반 영농을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 공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12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농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은 노동집약적·관행농업(경험) 위주로 재배하고 있는 노지영농을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영농으로의 전환과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공모에 앞서 지난 14일,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이해도 제고와 내실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공모 절차·참여 방법·신청서 등을 설명했으며, 지자체·기업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지자체(시·도)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산-학-연)로 이뤄진 사업단을 구성해야 한다.

주산지 중심으로 기존 농경지를 최대한 활용해 재배단지를 규모화(50ha/1개 품목)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1개 품목을 선정한 뒤, 선정한 품목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노지 전 분야에서 스마트영농을 위한 3년간(2020~2022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학계·기업·연구기관 등)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사업계획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개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노지 스마트화에 필요한 장비, 기계, 시설, 기반정비, 사업단 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3년간 약 250억원/1개소).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도 4차 산업혁명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농업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노지는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시설재배에 비해 기술 적용이 제한적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노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영농 확산 기반이 마련되고, 관련 산업도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 분야는 자동화 농작업장비를 통해 편의성·효율성을 제고하고, 유통 분야는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관측·수급 예측이 기대된다.

또한 노지 분야 신 스마트농업인 육성, 국산 첨단 스마트농기계 실증과 보급 등 기술개발 촉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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