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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이네트웍스, KISA 물리보안 제품평가 전 분야 성능인증 획득
  |  입력 : 2019-10-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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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방화 분야 성능인증 획득 국내 유일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지와이네트웍스(대표 방승온)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엔진 ‘레콘(ReCon)‘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물리보안 제품평가 전 부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서=지와이네트웍스]

지와이네트웍스는 2017년 4월 생체인식 및 얼굴인식 분야 성능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지능형 CCTV 배회·침입·방화 분야의 성능인증을 받았다. 올해 11월 방위산업 분야 지능형 CCTV 배회·침투·유기·방화/폭발 분야의 성능인증까지 획득하며 KISA의 물리보안 제품평가 전 부분 인증을 획득했다.

KISA는 물리보안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 지능형 CCTV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및 평가인증을 제공하는 국내에 유일한 정보보호 분야 전문기관이다. 2016년 10월부터 지능형 CCTV 성능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시작해 생체인식과 CCTV 분야에서 시험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제품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그 결과 에스원과 LG유플러스, 한국전력 등 대기업을 비롯해 기술력 갖춘 업체들에서 개발한 35개 제품들이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지와이네트웍스에 따르면, KISA의 물리보안 성능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제품 가운데 민간 및 방위 산업 분야 화재검출 성능인증까지 받은 것은 레콘이 유일하다.

‘레콘 V3.0’은 사전 위험요소를 감지해 위험상황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위험요소를 관리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실제 화재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건설현장·제철소 등 안전을 최우선하는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용접작업자가 업무를 시작하면 상황에 따라 레콘 V3.0이 경계·주의·위험 등 3단계로 분석해 정해진 현장관계자에게 관련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송하고, 현장관계자는 단계마다 매뉴얼에 따른 대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지와이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화재검출 소프트웨어 시장의 더욱 빠른 확대를 위해 성능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방위산업을 대상으로 화재검출 성능인증까지 획득한 것은 민간은 물론 방위산업 시장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방승온 지와이네트웍스 대표는 “딥러닝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사물인터넷(IoT) 분야와의 연계, 건설시장으로의 확산 등으로 당사의 레콘 제품이 고도화됨에 따라 KISA로부터 전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딥러닝 영상분석으로 화재검출 분야의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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