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5G와 VR 기술로 스트레스 완화 및 치매 예방한다

  |  입력 : 2019-10-27 23:5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부산시, ‘5세대 통신기술 기반 가상현실 웰니스 서비스’ 시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28일부터 시청 방문 민원인과 민원상담 직원들에게 5세대 이동통신(5G)과 가상현실(VR) 융합 기술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VR 웰니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이 서비스는 4차 산업 핵심 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5G)과 가상현실(VR) 융합 기술을 활용해 뇌파 인식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HMD)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연동해 생체신호 기반 스트레스 진단 및 관리와 집중력 향상·치매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5G 기반 인터렉티브 실감미디어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 실증 지자체로 선정돼, 주관기관인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등 6개 참여 기업과 함께 5G 실감미디어 체험관과 VR 웰니스 서비스 및 대화면 라이브 공연장 등 3가지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VR 웰니스 서비스’는 3가지 실증 사업 중 가장 먼저 실증을 시작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생체신호 기반 스트레스 분석 시스템 개발·스트레스 분석 및 완화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청 및 남구청 민원실·남구치매예방센터 등 3곳에 설치를 완료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에 5G 융합서비스를 확산하고 5G 통신망을 조기에 구축할 것이다. 특히 오는 11월 오륙도 관광안내소 5G 체험관 구축 등으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기업들은 5G 기술·실감형 미디어 신기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습득해 부산의 주력 산업인 제조·서비스업과 융합해 신산업 창출 및 동반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