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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 몽골 OUG와 정보보호사업 MOU 체결
  |  입력 : 2019-11-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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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관심분야 조인트벤처 설립과 북/중앙아시아 정보보호 사업화 협력 등 협력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인 에프원시큐리티(대표 이대호)는 2019년 10월 31일에 몽골 현지에서 OUG(OYUNY UNDRA GROUP)과 글로벌 정보보호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프원시큐리티]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 관심분야 조인트벤처 설립 △북/중앙아시아 정보보호 사업화 협력 △몽골내 보안 정보보호 서비스/솔루션 사업화 협력 △관계사 보안컨설팅 수행 등이다.

그동안 에프원시큐리티(F1Security Inc.)는 정보보호 컨설팅서비스와 함께 자체 개발한 웹보안 솔루션(WMDS, WSFinder, WebCastle)의 내수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하여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수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프원시큐리티는 현재 진행 중인 태국,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이어 북/중앙아시아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OUG의 TENUUN.O CEO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및 핀테크 관계사의 보안 수준을 향상시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IT사업을 정보보호 영역으로 확대하여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OUG는 몽골의 지리적 이점 및 주변 국가와 경제협력 관계를 활용하여 북/중앙아시아에의 정보보호 사업 확대를 위한 허브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프원시큐리티 이대호 대표는 “현재 에프원시큐리티는 OUG의 신규 핀테크 회사에 ISO 27001(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OUG와 컨설팅 서비스 대상의 확대 및 자사 웹보안 제품의 공급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몽골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OUG(OYUNY UNDRA GROUP)는 현재 1,7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몽골의 100대 기업 그룹사로 광업, 은행 및 금융, 부동산, 정보 기술 등 몽골의 핵심 경제 부문에서 다각화 된 최초의 민간 기업 중의 하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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