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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보안 2.0 시대, 방산기술보호 비전을 논하다
  |  입력 : 2019-1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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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방산기술보호 및 보안 워크숍 성황리 개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방위산업학회 방산기술보호연구회와 방산보안협의회가 주최하고 방위사업청과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한국방위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제6회 방산기술보호 및 보안 워크숍이 28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제6회 방산기술보호 및 보안 워크숍이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됐다[사진=보안뉴스]


방산기술보호 동향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개회식에 이어 하태경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우용택 국군사이버작전센터장의 키노트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주제토론과 4개의 세션 강연이 마련됐다.

류연승 방산기술보호연구회 회장(명지대학교 교수)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된 기술이 국방에 신속하게 적용하는 국방 R&D 혁신 등 방위산업의 보안환경이 변하고 있다. 특히, 선진수준 방산기술의 보호와 사물인터넷화되는 무기체계의 보호, 공급망 보안 등 신안보 위협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개방적 생태계로 변화된 방산보안 2.0 시대를 맞고 있으며 개방적 생태계는 산·학·연·관 등이 함께 방위산업 보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각계의 전문가들이 허심탄회한 토론으로 방산기술보호의 비전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류연승 방산기술보호연구회 회장(명지대학교 교수, 좌)와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창배 방산보안협의회장[사진=보안뉴스]


김창배 방산보안협의회장은 환영사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방위산업에도 적용됨에 따라, 방산 기술보호 및 보안 업무 환경이 급속히 변화되었다. 국방부와 관계기관의 많은 지도와 함께 방산기술보호 실태조사와 보안 감사의 요구 수준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변화된 산업 기술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로 인해 기술보호 및 보안 관계자들이 매일 긴장 속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방산기술보호 및 보안 업무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좌)과 김상모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사진=보안뉴스]


축사에 나선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은 “방위산업은 내수시장을 넘어 수출주도 성장을 달성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이때 국방 선진국과 같이 무기체계의 소요기획부터 연구개발, 전력화, 유지보수와 폐기에 이르기까지 군과 방산업체가 철저한 기술보호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워크숍은 방위산업기술보호에 관한 여러 쟁점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이를 통해 방위산업기술보호제도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고 이러한 보호를 통해 방위산업도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6회 방산기술보호 및 보안 워크숍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김상모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행사는 국내 방산기술 보호 및 유출방지 애쓰고 있는 민관 전문가가 함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초연결시대로 진입하며 각국이 첨단방산기술 획득에 힘쓰고 있고 이것이 국방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정부에서는 방산기술보호를 위한 법을 제정하고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과제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방위산업 기술실태조사를 통합·실시해 방산업체의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행사가 제도와 방위산업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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