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지역 거점 ‘오픈스퀘어-D 광주’ 개소
  |  입력 : 2019-12-07 13: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 부산, 강원, 대전, 대구에 이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지원 공간인 ‘오픈스퀘어-D’가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에 문을 연다. 이번 광주 개소를 끝으로 6개 권역의 지역거점을 확보한 오픈스퀘어-D는 비로소 전국적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서비스 후즈굿을 개발해 세계은행 글로벌 파트너로 발돋움한 ‘지속가능발전소(서울OSD)’, 재무디자人 출시를 통해 토털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더재무컨설팅(부산OSD)’ 등이 주요 기업 사례로 꼽을 수 있다.

거점지역 기반을 토대로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우수 사례 공유와 지역 특화 비즈니스 창출 공동 프로젝트 참여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광주시는 지난 6일 I-Plex광주 내 공공데이터 창업 지원 종합공간 ‘오픈스퀘어-D 광주’를 개소했다. ‘오픈스퀘어-D(Open Square-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로 데이터 제공,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 5월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기반의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행정·경제·문화·생활 등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려는 새로운 시도와 인공지능의 핵심인 데이터와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오픈스퀘어-D 광주’가 설치될 ‘I-Plex광주’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기술창업 지원과 지식·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 집적시설로 앞으로 지역의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스퀘어-D 광주’는 I-Plex광주 본관 1층, 136㎡ 규모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협업·교류 공간과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매 2년마다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정책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2015년, 2017년, 2019년) 달성 쾌거에 힘입어, 가속화될 범부처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으로 지역 거점 ‘오픈스퀘어-D’의 역할도 부각될 전망이다.

김성중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은 “인공지능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광주시와 ‘오픈스퀘어-D’의 만남이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픈스퀘어-D’와 지역 데이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혁신 창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