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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지는 대기업간 보안 실무자 영입경쟁
  |  입력 : 2019-12-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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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와 현대엘앤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14개 기업 보안담당자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접어들면서 11월부터 본격화된 대기업들의 ‘보안 실무자’ 영입경쟁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이번 주에는 현대차 계열사와 현대백화점 계열사, 그리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비씨카드에서 보안 전문가 영입에 나섰다.

[이미지=iclickart]


이번 주에는 14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1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6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7곳이다.

현대케피코는 보안운영-정보보안 부문에서 근무할 5년 이상의 경력자를 채용한다. 전사 정보보안 관리체계 운영 및 고도화와 ISO27001 인증관리, 임직원 보안교육 기획과 운영, 대내외 정보보안 수준 점검 및 개선 조치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다만 응시를 위해서는 ISO27001 인증심사 대응 경험과 정보보안 정책/프로세스 수립 및 운영 경험, ISMS에 대한 이해와 시스템 취약성에 대한 이해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코딩 경력과 정보보안 관련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플라스틱 창호 제조기업인 현대엘앤씨는 정보보호 운영 및 관리(관련 규정, 정책 관리, 자체 점검 및 교육/가이드)와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문서보안, IP 관리 등) 등의 업무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보안 자격증(정보보안기사, CISSP, CISA) 소지자를 우대하며, 국내외 Compliance 대응 가능자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유관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보관리직(정보보호팀)을 공개 채용한다. 학사 학위가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며, 보안 취약점 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CISA, CISSP, CPPG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ISMS. ISO 27001, BS 10012 등 정보보보 심사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아울러 병원 정보보호 운영 경험자와 국가보훈대상자도 우대한다.

BC카드는 정보보호 솔루션 운영 계약직을 채용한다. PC보안 시스템과 개인정보 검출 솔루션, 모바일 단말관리(MDM) 운영, 메일보안 시스템 및 내부 보안 웹하드 시스템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관련 경력 1~2년차 이상에 정보처리 시스템 또는 정보보호 솔루션 관련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한다.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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