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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강화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 맞손
  |  입력 : 2019-12-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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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자들의 민감한 의료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호 수준 제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디지털헬스케어 소관부처인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처, 그리고 원주시, 사회보장정보원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오는 12월 10일(화)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KISA]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정보보호 소관부처인 과기정통부, 의료정보·의료기기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처,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인 원주시, 그리고 KISA와 사회보장정보원 등 관련기관이 모두 모였다.

간담회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침해사고 공동대응 및 위협정보 공유 △보안 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보안모델 개발 및 보급·확산 △보안 기술교육 및 인식제고 △보안취약점 점검 및 보호조치 지원 △기기 보안 내재화 및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 등이 논의됐으며, 구체적 협력·추진을 위해 향후 소관부처, 유관기관, 민간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기로 했다.

KISA 신대규 융합보안단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에 대한 범부처 대응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기의 안전성 확보 및 침해 대응 주체를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KISA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련기관 및 산·학계와 더욱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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