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설명절 즈음 ‘싼’ 명절선물·여행상품에 ‘혹’ 했다간
  |  입력 : 2020-01-14 10: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경찰청, 설 명절 전후 사이버범죄 주의 당부
인터넷사기 등 단속 강화 기간 운영, 사이버캅을 통한 사기피해 신고이력 조회 권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근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인해 인터넷사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사기 발생 건수는 2018년 11만2,000건에서 2019년 13만6,074건으로 21% 증가했다.

[이미지=경찰청]


설 명절 전후에도 명절선물·여행상품 등의 판매를 빙자한 인터넷사기 범행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사기 등 사이버범죄 단속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은 단속 강화 기간 중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범인 검거 및 피해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중점단속 대상은 △승차권·명절선물 등 설 명절 관련 상품 판매 빙자 사기 △렌터카·숙박권 등 여행상품 판매 빙자 사기 △공연티켓 등 구매대행 빙자 사기 △명절인사·택배조회를 가장한 스미싱·메신저 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 △가짜 쇼핑몰 사이트·SNS마켓 등을 이용한 쇼핑몰 사기 △인터넷사기·사이버 금융범죄 등에 이용된 대포통장 매매 행위 등이다.

특히,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동일·유사사건은 ‘책임수사관서’를 지정해 수사하고, 조직적 인터넷사기(다중피해 쇼핑몰 사기 등)에 대해서는 지방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사기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의 경우, 신속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또는 ‘차단’ 심의를 요청해 피해 확산을 조기에 방지할 것이다.

경찰청은 인터넷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거래 전 ‘사이버캅’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자의 전화번호·계좌번호에 대한 사기 피해 신고이력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거래(에스크로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범죄 예방 수칙>
[1] 인터넷사기
1. 인터넷 직거래 시 가급적 대면거래나 안전거래(에스크로서비스) 이용
2. 판매자가 안전거래를 하자며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 피싱사이트일 수 있으니 반드시 사이버캅 앱을 통해 피싱사이트 여부 확인
※ 사이버캅 앱은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사기이력·피싱사이트 조회 서비스앱으로 구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3. 거래 전 반드시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의 전화・계좌번호가 사기로 신고된 적이 있는지 확인

[2] 스미싱
1.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링크 주소 클릭 주의
2.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제한 등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
3.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소액결제 차단·제한

[3] 메신저 피싱
1.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 여부 확인
※ 가족·친구·직장 상사 등 가까운 지인의 프로필 사진 도용 주의
2. 주소록을 저장한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
3. 스마트폰 보안설정 업데이트 및 보안프로그램 설치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