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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가산단, 전기차 생산 위한 첫 삽을 뜨다
  |  입력 : 2020-01-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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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6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이삭특장차(이하 합동 기공식 참여 기업)와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군산 지역이 전기차 생산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장 건설 착수를 준비한 결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2019년 10월) 이후 지역경제 주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얻어낸 성과다.

기공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노사민정 관계자들의 굳건한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합동 기공식의 총 투자 규모는 약 662억원이며, 올해 10월까지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39만㎡에 공장 건축과 시설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합동 기공식 참여 기업은 이번 기공식을 통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속도를 내는 것과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 안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단계별 투자계획이 완료되는 2023년까지 4,122억원을 투자하고 1,902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대표는 “2018년 9월 국회에서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논의할 때가 기억난다. 오늘 합동 기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지자체, 노사민정이 함께 수차례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양보와 타협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타결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전북지역 주력사업인 전기자동차 합동 기공식을 열게 돼 기쁘다.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새만금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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