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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전북 구현’ 위한 ‘재난 예방·대응·복구 총력’
  |  입력 : 2020-0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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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도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사고 최소화·안전사각지대 해소·안전문화 생활화를 2020년 3대 목표로 정하고, 총 7,066억원을 투자해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풍, 폭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분야에는 총 1,548억원을 투자해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풍수해 예방 사업에 854억원, 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364억원을 투자하는 등 시기별·유형별 재난에 예방 위주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해 자연재해로 인한 물적·인적 피해의 최소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화재, 미세먼지, 각종 전염병 등 사회재난 분야에는 총 5,518억원을 투자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분야에 대해서는 ‘전북형 미세먼지 종합 대책’을 수립·추진해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2016년 대비 35% 이상 개선시키기 위해 ‘오염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고농도 시 한층 강화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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